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프 룬드그렌 (문단 편집) == 개인사 == 상술했듯이 배우시절 이전엔 자메이카의 여가수이자 모델, 배우인 그레이스 존스와 사귀는 사이였다. 젊은 시절 엄청난 근육질의 피지컬에 수려한 외모로 여성팬들의 여심도 울릴 정도였으나 정작 연애는 잼병인 무골이라 그레이스 존스에게 진심을 다해 구애했을때 그레이스 존스가 박장대소를 했다고 한다.[* 돌프는 어린시절부터 무술만 주구장창 해와서 이때 시작한 연애가 첫 연애였다. 게다가 그레이스 존스와도 10살 가까이 차이났으니...] 그레이스 존스는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던 룬드그렌이 일이 잘 안풀려서 배우를 그만두고 프로복서가 되고자 했을 때 극구 반대하고 그가 배우가 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후 그레이스 존스가 모국인 자메이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위해 헤어졌다. 둘은 지금도 친구처럼 사이좋게 우정을 간직하며 지내고 있는 중이다. 그후 1991년엔 일반인인 미국인 페리 몸(Peri Momm)과 결혼했다가 1992년에 이혼했다. 1994년엔 스웨덴인 아네트 크비베르크와 결혼해서 10년 넘게 부부 관계를 유지하던 도중 2009년에 집에 복면 쓴 강도들이 침입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네트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2011년에 이혼했다. 아네트 사이에서 딸 둘을 봤는데, 이다(Ida)는 1996년생으로 미인인데다 아버지를 닮아서 키가 180cm나 되는 장신이며 아버지에게 단련받은 무술 솜씨를 자랑하는 격투가이기도 하다. 현재 이다 룬드그렌은 모델과 배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둘째딸인 그레타(greta)는 2001년 생으로 언니와는 달리 체격이 왜소하다. 아마도 어머니인 아네트를 닮아서 그런듯. 두 딸 모두 아버지의 성인 룬드그렌을 사용하고 있다. 2011년의 이혼 후로 한동안 싱글로 지내다 2020년엔 연하의(딸과 동갑인 39살 연하!) 트레이너인 엠마 크로크덜과 결혼했다. 2015년부터 [[폐암]]에 걸려 투병 중이라고 2023년 5월에 갑작스럽게 밝힌 바 있다.[[https://www.msn.com/en-ie/news/other/rocky-star-dolph-lundgren-is-battling-cancer-and-fears-steroids-early-in-career-to-blame/ar-AA1b0VkQ|영어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